
영화는 왜 드가를 선택하였을까?
빠삐용처럼 죄없이 잡혀들어와 무기징역을 받은 클루지오와의 이야기도 괜찮을 듯 한데..
함께 첫번째 탈출을 한 #클루지오
영화 속 드가처럼 다리 다침..
2년 독방 후 쇠약해지고, 결국 죽음.. 시체는 상어떼에게..
[ 아름다운 모험을 함께 했던 우리 동지가(클루지오) 떠났어요. 사람들이 그를 상어떼에 던졌어요. ]
훗날 동료 마튜(함께 탈출하려다가 고발로 실패한..)의 죽음 후, 상어떼에 마튜 시신을 보내면서 처음으로 죽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빠삐는..
상어떼에게 먹히는 마튜의 모습에서 클루지오를 겹쳐봤던게 아닐까?
[ 클루지오 : 난 언젠가는 반드시 자유로워질거라는 네(빠삐용) 자신감이 부러워. 넌 일년전부터 쉼없이 탈출을 시도해왔지만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잖아. ]
추가.. 실뱅은 과연 유사(모래늪)에서 죽은 것일까?
(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가 떠오르네..;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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