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P272
다빈치가 동양의 스승이 남긴 양파지 속 에 숨겨진 비밀을 찾기 위해 교황청과 싸우면서 목숨을 걸고 양피 지를 찾아 나서는 게 <다빈치 디몬스>의 중요한 스토리였다.
진석의 머릿속으로 번개처럼 스쳐가는 생각이 있었다.
다빈치가 그렇게 찾고 싶어 하던 양피지 속의 지식은 혹시 동양 의 천재 장영실이 남긴 과학적 연구가 아니었을까? 실제 유럽인들도. 기록으로는 남아 있지는 않지만 다빈치의 업적들이 동양의 지식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구전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하지 않는가?
어쨌든 모두가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이 엄청난 상상, 즉 동서 양의 두 천재 장영실과 다빈치의 만남이 사실이었다면, 이것은 동시대 사람인 정화 대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. 장영실과 정화 대장,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, 그 세 사람이 동시대에 살았고 그 세 사람 모두 세계의 역사를 바꾼 인물들이었다.
지금 강배와 진석은 그 역사의 비밀스런 봉인을 하나하나 해제해 나가고 있는 셈이었다.
읽으면서 혹시? 설마? 하며 진실이길 바랬던 가설은…
중국 상인이라고 밝혀졌지만…
그래도 여전히 가슴 벅차오르는 내용 👍
여전히 출생, 사망 모든게 미스테리한 장영실 💕
'독후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(천선란) 도서 천 개의 파랑, 모우어, 어떤 물질의 사랑, 노랜드 리뷰 (0) | 2026.01.16 |
|---|---|
| (양귀자) 도서 모순,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것을 리뷰 (1) | 2026.01.15 |
| (미나토 가나에) 도서 고백, 모성, 왕복서간, 백설공주 살인사건, 소녀, N을 위하여, 야행관람차, 속죄, 리버스, 유토피아, 꽃사슬 외 리뷰 (0) | 2026.01.14 |
| 도서 빠삐용 리뷰 (앙리 샤리에르) 영화 빠삐용 / 왜 영화는 클루지오가 아니라 드가를 선택하였을까? (0) | 2026.01.13 |
| 도서 용신연못의 작은시체 리뷰 (가지 다쓰오) ‼️스포‼️ 도와주세요🙏 (1) | 2026.0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