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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후감

그 밖의 도서 감상평

by EnoN 2026. 2. 5.

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(밀란 쿤데라)
ㄴ 내가 이해할수 없는 두 쌍의 커플이 나온다. 내가 그들을 이해할수 있는 날이 올까? 그저, 사랑이 모두에게 너무 무겁지도(버겁지도), 가볍지도(하찮지도) 않았으면 좋겠다.

오직 그녀의 것 (김혜진)
ㄴ 석주의 행동들이 답답하고(우직하고), 이기적이게(일 밖에 모르는) 느껴진다.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라서 그런가? (오기서 과장은 산재라고!! /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규한의 필자섭외 노하우가 뭘까? 알고싶다!)

천사가 죽던날 (김옥숙)
ㄴ 다시 한 번 더 살수 있다면, 절대 죽음을 선택하지 않을것이다. 못난 내 자신을 사랑하면서, 망가지고 고장났을지라도 살았을것이다..

갑자기, 다시 살고 싶다고? 어째서? 읽어도 모르겠다;;

안젤리크 (기욤 뮈소)
ㄴ언제 들키려나!! 두근두근!! 그런 긴장은 안되는데..내가 책읽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가? 서스펜스 책은 처음이라..😅

센강의 이름모를 여인 (기욤 뮈소)
ㄴ 아미야스 曰, 세명의 희생자(재물) 아직 아무도 죽지 않았다며.. 근데 애엄마가 결국 첫번째 재물인건가? 왜 첫번째 안물어보고 두번째로 넘어가요 ㅠㅠ

설마.. 마르크?? (그럼 대박 큰그림인데!!)
베라 曰, 아빠(첫번째?)는 병원에 오래 안있을꺼고, 오빠(세번째?)는 올 줄 알고 있었다니까..🧐

갸랑스가 라파엘 자식 가진건 맞겠지?

영웅이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영웅을 죽이는 거라고 했으니..

책 표지가 맘에 들어서, 미로속 아이, 종이여자까지 읽으려고 했는데… 나와는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이..🥲

각각의 계절 (권여선)
ㄴ 2023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..
무엇을 기억하고, 어떻게 기억하고, 왜 기억하는가..
슬픔에 애워쌓인 느낌..

자살, 이혼, 죽음, 두절, 치매, 업보, 망각, 술, 담배, 우울, 고독

실버들 천만사 / 물고기처럼..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,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. 난 원래 생겨먹은데서 얼마나 많이 바뀌었을까?